카바스社 관련 사업부 인수 마무리
초정밀 광학시장 선도 기업 발돋움
[헤럴드경제 유재훈 기자] 글로벌 광학전문기업 삼양옵틱스가 카바스 주식회사의 열화상 카메라 사업부를 인수를 마무리짓고, 관련 시장 진출의 포문을 열었다.
삼양옵틱스는 카바스의 열화상 카메라 사업부 인수 이후 자사가 보유한 연구·개발(R&D), 생산 역량, 영업 노하우 등의 핵심 역량을 더해 열화상 카메라 제품의 경쟁력을 극대화하고 열화상 카메라 시장에 본격 진출할 계획이다.
삼양옵틱스는 센서 구동, 모듈화, 광학계 설계, 카메라 운용 S/W, 시스템 집적화 등 기술력을 보유한 카바스의 열화상 사업부에 렌즈 제조, 영업, 상품 기획 및 R&D(기구) 등 삼양옵틱스의 핵심 역량이 더해 시너지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이어 이를 통해 국내 열화상 카메라 시장을 주도하는 메인 플레이어로 자리매김하겠다는 계획이다.
삼양옵틱스는 40여년의 사업 노하우를 통해 핵심 광학 기술력을 보유하고 있다. 특히 2016년부터 자동 초점(Auto Focus) 렌즈 시장에 성공적으로 진입해 제품 포트폴리오 다변화를 이뤄냈다.
황충현 삼양옵틱스 대표는 “초정밀 광학 핵심 기술은 사업 확장성이 매우 높기 때문에 고부가가치를 창출할 수 있는 다양한 분야로의 진출이 가능하다”며 “그 첫발로 열화상 카메라 시장에 진출해 종합 광학기기 전문 기업으로 발돋움할 것”이라고 밝혔다.
![요즘 ‘큰손’들은 주식 팔지도 사지도 않는다…‘11월 3일’부터 본다, 왜? [큰손 따라잡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7/news-p.v1.20260826.97fcdbca4f2c4562acc488b50990cb2d_T1.jpg?type=h&h=240)

![못 믿을 AI기업…검증하고 평가받게 하라[머브 히콕]](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7/news-p.v1.20260823.2391f1fe070840f39f8da5e471902ef7_T1.pn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