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마포구(구청장 유동균)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로 어려움에 처한 농가를 돕기 위해 오는 20일부터 27일까지 온라인 직거래 장터를 연다고 19일 밝혔다.
매년 마포구청 광장에서 진행해 오던 행사는 올해는 비대면 전화주문 방식으로 바뀐다. 구매자가 전화 주문하면, 산지에서 직접 배송해준다. 마포구 자매결연지인 고창군, 청양군, 신안군을 비롯해 그동안 마포구 직거래장터에 참여해왔던 강원도와 곡성군 등 총 7개 지자체가 참여한다.
무농약쌀, 한우, 복분자, 옥수수 등 총 17개 품목의 특산물 및 농산물을 시중가보다 10~45% 저렴하게 판매한다.
택배 발송은 오는 21일부터 순차적으로 한다. 최원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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