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주니어-D&E [SJ레이블 제공]
슈퍼주니어-D&E [SJ레이블 제공]

[헤럴드경제=고승희 기자] 슈퍼주니어 멤버 동해와 은혁이 결성한 슈퍼주니어-D&E가 1년 5개월만에 컴백한다.

소속사 SJ레이블은 슈퍼주니어-D&E가 다음 달 3일 네 번째 미니앨범 ‘배드 블러드(BAD BLOOD)’를 발매한다고 24일 밝혔다.

앨범 발매에 앞서 슈퍼주니어는 인스타그램, 페이스북 등 공식 SNS를 통해 새 앨범의 콘셉트 이미지를 공개했다. 레드와 그린 상반된 컬러감이 돋보인다. 소속사 측은 ”이번 앨범에선 그간 보여주지 않았던 치명적인 음악과 비주얼을 선보일 계획이다”라고 소개했다.

슈퍼주니어-D&E는 지난 2011년 12월 디지털 싱글 ‘떴다 오빠 (Oppa, Oppa)’ 발표 이래 2015년 3월 국내 첫 미니앨범 ‘더 비트 고즈 온(The Beat Goes On)’을 발매하고, 힙합, 트랩, R&B, 발라드, 하우스 장르까지 폭 넓은 음악적 스펙트럼을 소화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