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뉴스24팀] '인간 탄환'으로 불렸던 자메이카 출신 육상선수 우사인 볼트가 코로나19 검사를 받고 자가격리중이라고 밝혔다.
볼트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올린 영상을 통해 "아직 어떠한 증상도 없다"고 전했다.
인구 300만명의 섬국가 자메이카에서는 현재 1529명의 확진자가 발생했고, 사망자는 16명을 기록 중이다.
‘지구에서 가장 빠른 사나이’인 볼트는 최근 자신의 34살 생일을 축하하는 파티에 참석했다.
지난 21일 벌어진 볼트의 생일 파티 장면을 담은 동영상은 사회적 거리가 전혀 지켜지지 않았고 마스크를 쓴 사람도 없었던 것으로 드러났다.
자메이카 라디오 네이션 뉴스는 볼트가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보도했고, 볼트는 동영상에서 “토요일에 검사를 받았고 별다른 증상은 없다. 자가격리를 하면서 방역 규칙에 따를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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