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고승희 기자] 연극계 발전을 위해 헌신한 양정현 서울종합예술실용학교 학장이 25일 별세했다. 향년 83세.
고인은 1964년 한국외대 불어과를 졸업한 뒤 미국 하와이대 대학원에서 연극과를 수학했다. 서울예대 교수와 이 대학 5대 학장을 지냈다. 생전 연극계 발전을 위해 노력한 공로로 동아연극상과 한극연극영화상, 옥조근정훈장 등을 받았다.
유족으로는 양승원 미국 루이지애나주립대 교수, 양승아 서울종합예술실용학교 교수가 있다.
빈소는 서울아산병원 장례식장 3층 31호, 발인은 28일 오전 9시다. (02) 3010-2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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