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경산)=김병진 기자]박동균 대구한의대 경찰행정학과 교수는 지난 21일 주식회사 가드 윌 회의실에서 열린 사단법인 한국행정학회 공공안전행정연구회 기획학술세미나에서 '자치경찰제의 이슈와 과제'라는 논문을 발표했다.
박 교수는 "전 세계 국가 중에서 가장 치안 시스템이 좋은 국가 중의 하나가 대한민국"이라며 "자치경찰제가 도입되면 국가경찰과 자치경찰간의 효율적인 협업을 통해 진정으로 국민의 안전을 담보해 낼 수 있는 경찰 시스템 모형이 만들어져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우리 실정에 적합한 최적의 모델을 마련해 치안의 안정성을 유지하면서 지방분권의 이념을 실현할 수 있도록 꼼꼼하게 설계돼야 한다"며 "자치경찰제는 궁극적으로 국민의 안전,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한 것"이라고 덧붙엿다.
kbj7653@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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