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뉴스24팀] 추미애 법무부 장관 아들의 군 휴가 특혜 의혹에 대해 야권이 추 장관의 사퇴를 요구하는 등 공세가 거세진 가운데 더불어민주당 의원들이 '정치공세'라며 추 장관 감싸기에 나섰다.
송갑석 의원은 7일 BBS 라디오 '박경수의 아침저널'에서 "의혹이 제기됐기 때문에 해명할 것은 하고 진상을 규명할 것은 해야 한다"면서도 "현재는 상식적으로 납득되는 수준"이라고 밝혔다.
그는 "야당의 문제 제기나 공세가 좀 지나치다는 느낌"이라며 "당명까지 바꾸면서 새롭게 당 이미지를 구축하려는 상황이므로 이런 것들은 지양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박범계 의원도 야당이 주장하고 있는 특임검사 수사에 대해서 "특임검사 사안이 아니다"라고 선을 그었다.
그는 CBS 라디오 '김현정의 뉴스쇼'에 출연해 "현재 다 고발돼서 검찰 수사가 진행 중이고, 현재로서는 언론의 의혹 제기 상황이기 때문에 이렇다저렇다 단정하기에는 그렇다"고 신중한 태도를 보였다.
박 의원은 검찰이 관련 수사를 더디게 하고 있다는 야당의 지적에 대해선 "현재까지 검찰이 추 장관 고발사건에 대해 특별하게 어떤 왜곡을 했거나 은폐 조작을 했거나 하는 증좌는 있지 않다"고 반박했다.
그러나 여권은 추 장관 아들의 특혜 휴가 의혹이 일명 '엄마찬스'로 '제2의 조국사태'가 될 수 있다는 우려도 나오면서 부담은 떨칠 수 없는 상황이다.
리얼미터가 YTN 의뢰로 지난달 31일부터 지난 4일까지 전국 18세 이상 유권자 2522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조사(95% 신뢰수준, 표본오차는 ±2.0%포인트,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 참고) 결과 문재인 대통령과 민주당 지지도에서 20대의 이탈이 두드러졌다.
20대의 문 대통령 국정 지지도는 전주보다 7.1%포인트가 떨어진 39.0%, 민주당 지지율은 6.9%포인트가 하락한 26.9%로 각각 집계됐다.
![“용돈은 25만원, 주말엔 임장족”…그렇게 산 금호동 아파트, 2년 만에 8억 올랐다 [경상도 청년의 성동구 입성기②]](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27/news-p.v1.20260923.b4e0040b555744f98c41d6e0cffa1622_T1.png?type=h&h=240)
![“아빠는 다섯명을 살리고 하늘나라로 갔어” 7년 전 그날의 결심…아내도 남편의 마지막 길을 따른다 [온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25/news-p.v1.20260918.9c747ea742d548d08d53a86c08bd9e1b_T1.jpg?type=h&h=240)
![미장이냐 국장이냐…S&P500 vs 코스피, 꼭 따져봐야 할 투자법 [주린이 1억 벌기 프로젝트]](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23/news-p.v1.20260922.32604c39055e4031aed7ec0b27501f81_T1.pn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