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양과 한국서부발전 컨소시엄은 지난 21일 한국농어촌공사 등과 함께 73.2㎿급 새만금 수상태양광발전소의 건설과 운영을 위한 상호 협력을 위한 실시협약을 체결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실시협약에 따라 한양과 한국서부발전 등 사업시행자는 설계와 시공, 자금조달 등 사업관리 전반과 공모시 제안한 사업계획서 내용 준수 등을 수행한다. 한국농어촌공사는 사업부지를 제공하고, 인허가 업무를 지원할 예정이다.
새만금 수상태양광발전소 조성사업은 ‘새만금 햇빛나눔사업’의 일환으로 전북 군산시 옥구읍 어은리 일원의 한국농어촌공사의 유휴자원인 농생명용지 1-1공구, 2공구에 73.2㎿급 수상태양광 발전소를 조성하는 사업이다. 총 사업비 규모는 약 1300억원(부가세 별도)이며, 2022년 준공해 2023년 1월 상업운전을 개시하는 것이 목표다.
이민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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