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흥건설그룹은 협력사의 자금난을 덜어주기 위해 추석 전인 24일 공사대금을 조기 지급한다고 22일 밝혔다.
대금은 1000억원 규모로 전액 현금으로 지급한다.
추석 전 기성금 지급으로 전국 40여개 공사 현장 협력업체들이 직원들의 임금과 자재 대금 지급 등에 숨통이 트일 것으로 기대한다.
중흥건설은 주택전시관 개관식 행사마다 협력업체를 초청하는 등 소통을 이어오고 있다. 화환 대신 받은 사랑의 쌀을 지역 소외계층에게 전달하는 행사도 꾸준히 진행해오고 있다. 중흥건설 관계자는 “코로나19로 어려움이 적지 않는 협력업체의 원활한 자금 운용을 위해 추석 전에 기성금을 지급하기로 했다”고 말했다. 민상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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