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성동구(구청장 정원오)는 어린이집의 오염물질 유입 방지 등 실내공기질 관리를 위해 ‘자동환기시스템’를 설치한다고 28일 밝혔다.
구는 지난해 어린이집 총 81개소에 ‘IoT 실내공기질 측정기’를 설치했다. 미세먼지, 이산화탄소, 온도, 습도 등 어린이집 내 실내환경을 실시간으로 측정해 스마트폰 어플리케이션을 통해 어린이집 교사 뿐 아니라 학부모들도 오염도를 확인할 수 있는 통합모니터링 시스템이다. 이후 모니터링뿐 아니라 즉각적인 공기정화를 위해 ‘자동환기시스템’도입을 결정했다. 9월부터 본격적인 설치에 들어갔으며 10월 말 전체 설치를 완료한다. 이진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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