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최준선 기자] 글로벌 매트리스 제조 업체 지누스가 3분기 호실적에 힘입어 28일 오전 증시에서 급등세를 기록하고 있다.
이날 오전 10시 20분 현재 유가증권시장에서 지누스는 전날 대비 8.17% 상승한 8만87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전날 3.02% 상승에 이어 이틀 연속 급등세다.
이날 주가 상승에는 지난 3분기 양호했던 실적을 발표한 것이 영향을 미쳤다. 이날 지누스는 금융감독원 전자 공시를 통해 지난 3분기 영업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7.7% 상승한 345억1100만원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밝혔다. 1~3분기 누계 실적으로는 전년 동기 대비 16.5% 늘어난 865억5300만원을 기록하고 있다.
3분기 매출은 무려 18.8% 급증한 2716억5800만원을 기록했다. 누계 기준으로는 20%대 상승한 6804억원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다만 당기순이익은 하락세다. 3분기 당기순이익은 197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20.1% 급감했다. 누계 실적 또한 3.8% 하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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