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라인 플랫폼을 총괄하는CM사업팀 오은석(왼쪽) 팀장이 직원과 함께 NH농협생명 모바일 어플리케이션을 소개하고 있다.
온라인 플랫폼을 총괄하는CM사업팀 오은석(왼쪽) 팀장이 직원과 함께 NH농협생명 모바일 어플리케이션을 소개하고 있다.

NH농협생명은 업계 최초로 바이오체인 인증방식을 도입하는 등 디지털기술로 고객과 보험을 연결하는 서비스를 시도하며 제25회 헤럴드보험대상 디지털혁신 대상을 받았다.

농협생명은 지난 7월 금융결제원 ‘바이오체인 인증’을 이용한 서비스를 내놓았다. 고객은 이 서비스를 통해 농협생명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앱)에서 이용약관에 동의하고 실명번호만 입력하면 약 60개 금융사에 등록한 본인의 지문·PIN번호·패턴 등으로 로그인, 보험계약대출, 보험금 청구 등 다양한 서비스를 비대면으로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게 됐다.

바이오정보가 본인의 스마트기기에만 저장되고 금융회사 등 타기관에 저장되지 않아 개인정보 보호 등 보안성이 우수하다.

온라인 플랫폼을 총괄하는CM사업팀 오은석(왼쪽) 팀장이 직원과 함께 NH농협생명 모바일 어플리케이션을 소개하고 있다.
온라인 플랫폼을 총괄하는CM사업팀 오은석(왼쪽) 팀장이 직원과 함께 NH농협생명 모바일 어플리케이션을 소개하고 있다.

농협생명은 고객이 직접 보장분석과 설계가 가능한 ‘3대보장한눈에’ 서비스도 출시했다. 국내 생명·손해보험사에 가입한 3대 질병(암, 뇌출혈, 급성심근경색) 진단금 통합 조회 서비스를 제공해 보장을 분석할 수 있고 부족한 부분은 온라인에서 원스톱으로 가입까지 가능하다.

앞서 3월에는 알림톡과 문자로 발송하는 모바일 고객안내 서비스를 출시했으며, 1월에는 블록체인 기술을 접목해 실손보험 간편청구 시스템을 구축했다. 지난해 7월에는 AI 시나리오형 챗봇 서비스인 ‘코리봇’을 선보였다. 24시간 365일 고객과 끊임없이 소통이 가능한 시스템이다.

농협생명은 ‘국민, 농민과 소통하는 고객사랑 1등 보험사’가 되기 위해 생보사 중 유일하게 ‘정책보험’을 운영함으로써 농촌과 농업인을 위한 농협보험의 가치실현에 나서고 있다.

한희라 기자


hanira@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