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박도제 기자] 미국 대통령 선거의 판세를 가를 것으로 예상되는 주요 경합주인 펜실베이니아주에서 개표 초반 조 바이든 민주당 후보가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을 크게 앞서고 있다.

3일(현지시간) 워싱턴포스트(WP)의 개표 관련 보도에 따르면 펜실베이니아주의 개표가 10% 진행된 가운데 바이든 후보가 64.9%를 차지하며 34.3%에 그치고 있는 트럼프 대통령을 앞서고 있다.

러스트벨트에 포함된 펜실베이니아주의 경우 개표율이 90%, 70%에 달하고 있는 플로리다나 노스캐롤라이나와 달리 우편투표 등에 대한 개표가 사전이 이뤄지지 않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