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대구)=김병진 기자] 대구 달성군시설관리공단(이하 공단)은 대구 달성군 화원읍 사문진 나루터에서 운행 중인 유람선 달성호에서 낙동강 저녁노을을 볼 수 있는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고 5일 밝혔다.
공단은 최근 일몰 무렵 노을이 붉게 물든 모습이 장관이라는 이용객 평가에 따라 오는 연말까지 한시적으로 배편을 편성했다. 달성호는 매일 오후 5시께 사문진 나루터에서 출발한다.
강순환 공단 이사장은 “유람선 안전 운영에 만전을 기하겠다”며 “많은 사람들이 아름다운 사문진 저녁 노을을 마음 속에 담아가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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