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성북구(구청장 김영배)는 서울시와 공동으로 성북구 제1호 절전소인 석관두산아파트 에코절전소에 ‘에코에너지 체험장’을 설치했다고 23일 밝혔다.
26일 개소식을 갖는 이 체험장은 석관두산아파트 중앙광장 내 사용하지 않는 연못을 메워 바닥과 지붕 등 에너지 생산 기반시설을 설치, 에너지 생산을 직접 체험해보는 기회를 통해 재생에너지에 관심을 유도하기 위해 마련했다.
주요 체험시설로는 운동을 하며 전기를 만드는 운동발전기구와 미니태양광 발전시설, 풍력 발전시설 등이며 이외에도 에너지 홍보판을 설치해 에너지 절약 노하우 등 환경보전에 관한 사항을 주민들에게 알릴 예정이다.
최원혁 기자/
choigo@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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