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창 대관령의 방림메밀막국수가 2020 헤럴드 고객만족 경영대상 음식점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고객만족 경영대상은 실제 방문자들의 평가, 위생 부문, 맛 평가 부문 등 전체적인 음식점의 퀄리티를 면밀히 검토 후 결정되는 만큼 향후 업체의 이미지에도 중요한 영향을 미친다.
방림메밀막국수는 1968년 문을 열어 3대째 전통을 이어오는 식당으로 생방송 오늘저녁, VJ특공대 등 다수의 방송프로그램에서 집중 조명한 음식점이다. 허영만의 식객에서도 ‘평창 일대를 지날 때 빼먹어서는 안 되는 곳’으로 언급하기도.
반 백년의 전통을 자랑하는 만큼 이미 평창 주민들에게는 유명한 곳으로 강원도 지역 막국수 투어를 할 때 반드시 들러야 하는 필수 음식점으로 자주 손꼽힌다. 주인장이 면과 육수를 모두 직접 뽑아내며 슴슴한 막국수 본연의 맛을 그대로 살려 특유의 담백하고 깔끔한 맛이 나는 막국수는 그야말로 일품.
또한 막국수와 함께 대표 메뉴로 자리잡은 수육은 잡내가 나지 않고 육즙이 골고루 베어 있어 막국수와 함께 소비자의 입맛을 사로잡는 인기 메뉴로 손꼽힌다.
청결한 위생관리, 3대째 이어져 내려오는 전통 깊은 육수와 면 제조법, 지역 사람들이 모두 입을 모아 인정할 정도로 영향력 있는 곳으로 그 명성을 인정받아 당당히 2020 헤럴드 고객만족 경영대상에 이름을 올렸다. 2020년 9월에는 '2020년 고객신뢰도 대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방림메밀막국수 고종철 대표는 “고객들께서 인정해주신 덕에 고객만족 경영대상이라는 영예를 안게 되었다. 평창에서 막국수 맛집의 자존심을 지켜 앞으로도 서비스와 음식에서 모두 뒤쳐지지 않도록 열심히 노력하겠다.”면서 “특히 오랫동안 식당을 찾아주신 단골손님들이 만들어주신 자리라고 생각하기에 겸허한 마음으로 감사히 음식을 만들겠다.”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
한편 종합경제지 헤럴드경제의 고객만족 경영대상은 기업 브랜드 가치 제고와 소비자들의 신뢰도 및 인지도 상승에 기여하고자 소비자에게 높은 만족을 주는 브랜드를 지속적으로 발굴, 선정하여 기업과 소비자가 윈윈하는 가교 역할을 자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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