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시험 볼 때마다 느끼는 건데 고전 시가와 현대 소설 모두 어려워요. 고전 시가는 무슨 뜻인지 모르겠고, 현대 소설은 출제 의도를 파악하기 어려워요. 고등국어는 정말 어떻게 공부해야 할지 모르겠어요."
목동 소재의 고등학교에 다니는 A양(18)은 이러한 고민을 안고, 다양한 고등 국어 문제집을 풀어봤지만 별다른 뾰족한 수를 얻을 수 없었다. 타 과목과 달리 고등 국어는 문제를 많이 푼다고 해서 좋은 점수를 받을 수 있는 과목이 아니기 때문이다.
또한 고등학교 국어 문제의 지문에서는 본격적으로 어려운 어휘들이 대거 등장하고 지문의 길이도 길어진다. 문제를 푼다고 하더라도 한정된 시간 내에서 지문을 꼼꼼하게 읽고 풀 수 있어야 하는 게 관건이다.
빠른 시간 내에 문제가 요구하는 정확한 정답을 찾기 위해서는 지문에 있는 주제와 핵심 인물, 그리고 소재와 갈래, 시대상까지 모두 파악해야 한다. 문제를 푸는 학생 입장에서 이 모든 걸 한 번에 해결하기는 어렵다.
이러한 고등학생들의 고민을 타개할 방안으로 천재교육은 수능과 내신 준비 모두 잡을 수 있는 고등 국어 기본서인 ‘100인의 지혜’를 출간했다.
학생들에게 수능과 내신 공부를 더 편하고 쉽게 알려주기 위해 전국의 국어 공부 전문가 100인의 지혜를 총망라한 것이 특징으로, 고등 국어와 관련된 개념을 집대성했다. 교과서 학습활동과 학력평가, 모의고사, 수능의 기출 문제를 활용하여 문제를 구성했으며 국어 관련 전문가들이 수년간 가장 많이 얻은 질문들도 정리했다.
이에 고1, 2학년들에게는 기본 개념 확립 및 수능 입문 교재로 활용할 수 있다. 또한 고등학교 3학년에겐 필요한 부분을 찾아보며 시간 투자 대비 고효율 활용이 가능한 보조교재로도 사용이 가능하다는 평이 많다.
천재교육 관계자는 “100인의 지혜는 국어 공부를 할 때 막막한 감정, 요즘 말로 현타에 휩싸이는 학생들을 위해 국어 공부의 해법을 제시한다는 각오로 오랜 시간 정성을 다하여 만든 고등 국어 기본서다. 국어 전문가 100인의 노하우가 교재 곳곳에 들어가 있어, 혼자 공부를 하더라도 막힘 없이 공부가 가능하다.”고 전했다.
천재교육 ‘100인의 지혜’는 문학, 문법, 화법, 작문, 독서 편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전국 오프라인·온라인 서점에서 구매할 수 있다.
painhe82@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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