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안동)=김병진 기자]경북도는 본격적인 사과 출하시기를 맞아 9일 도청 1층에 경북사과명품관을 개관하고 본격적인 경북사과 홍보행사를 시작했다.
개관식에는 이철우 경북지사, 손규삼 대구경북능금농협조합장, 최기문 영천시장, 김영만 군위군수, 권영세 안동시장, 장욱현 영주시장, 김학동 예천군수, 김춘안 농협중앙회 경북본부장 등이 참석했다.
경북사과명품관에는 1960년대부터 현재까지 사과품종을 한 눈에 볼 수 있도록 실물사과를 전시하고 있다.
또 사과주산지 15개 시·군에서 지역을 대표하는 농업인이 출품한 사과와 세계적으로 희귀한 품종의 사과를 직접 만나볼 수 있다.
도는 온라인(www.GBAF.co.kr) 행사로 진행되는 올해 경북사과 홍보행사를 오는 30일까지 계속 진행한다.
경북도 농특산물 쇼핑몰인 사이소, 11번가, 대구경북능금농협 쇼핑몰이 동참한다.
수도권 오프라인 행사로는 11일부터 14일까지 하나로마트 성남점, 양재점, 고양점에서 경북 사과를 10% 싼 가격에 판매한다.
이철우 경북지사는 “국민 누구나 이번 홍보행사에 참여해 전국 최고의 품질을 자랑하는 경북사과의 맛과 향에 빠져 보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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