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공택지로 분양가 상한제 적용

85㎡ 이하 15% 생애최초 특공

현대건설은 이달 말 서울 강동구 고덕강일공공주택지구 5블록에 계룡건설과 함께 짓는 ‘힐스테이트 리슈빌 강일(사진)’을 분양할 예정이라고 10일 밝혔다.

힐스테이트 리슈빌 강일은 지하 2층~지상 27층, 7개동 규모로 지어지며 전용면적 84㎡, 101㎡의 2개 주택형, 총 809가구 아파트로 구성된다.

지난 9월 29일 개정된 ‘주택공급에 관한 규칙’이 시행되면서 공공택지 내 민간 아파트인 힐스테이트 리슈빌 강일 역시 전용 85㎡ 이하 분양물량의 15%가 생애최초 특별공급으로 배정된다.

생애최초로 주택을 구입하는 신혼부부의 경우 6억 원 이상, 9억 원 이하인 주택 구입 시 소득기준이 완화돼 도시근로자 가구당 월평균 소득 130%(맞벌이 140%) 이하라면 신청이 가능하다. 견본주택은 경기도 하남시 신장동 572-1에 들어서며, 사전 예약제로 운영될 예정이다. 양대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