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기식 초대사장 밝혀
[헤럴드경제=홍태화 기자] KB금융이 선임한 최고경영자(CEO)인 민기식 푸르덴셜생명 사장이 디지털 혁신을 예고했다.
민 사장은 최근 직원들과 공개만남 행사를 갖고 “급변하는 환경 속에서 과거의 틀에서 벗어나 전 영역에서의 변화와 혁신이 필수적이다”이라고 강조했다.
민 사장은 디지털 역량 강화해 고객 만족도를 높이는 것을 최우선 과제로 제시했다.
그는 “시대가 급변하면서 기존의 성공방식만을 고수하게 된다면 혁신을 주도할 수 없게 된다”며 “이젠 강력한 차별화를 통해 ‘초격차’를 실현해야 한다”고 했다.
다만 “KB금융그룹에 편입됐지만 지난 30년간 지켜온 생명보험에 대한 진정한 가치와 철학은 바뀌지 않을 것”이라고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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