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버드’ 예고편에 ‘LG 윙’ 등장

차세대 폼팩터 다운 혁신성 주목

마이클 베이 감독 신작 ‘송버드’ 예고편의 한 장면. [LG전자 제공]
마이클 베이 감독 신작 ‘송버드’ 예고편의 한 장면. [LG전자 제공]
마이클 베이 감독 신작 ‘송버드’ 예고편의 한 장면. [LG전자 제공]
마이클 베이 감독 신작 ‘송버드’ 예고편의 한 장면. [LG전자 제공]

2024년 근미래에 ‘LG 윙’(LG WING)이 나타났다. 다름아닌 국내에선 트랜스포머로 잘 알려진 세계적인 영화감독 마이클 베이(Michael Bay)의 영화에 출연한 것. 차세대 폼팩터(기기형태)다운 혁신성을 통해 ‘근미래’라는 영화적 배경을 잘 드러내 주목 받고 있다.

LG전자는 마이클 베이 감독의 신작 ‘송버드’(SongBird)에 LG전자의 전략 스마트폰 LG 윙이 등장한다고 10일 밝혔다.

송버드는 마이클 베이 감독이 프로듀싱하고, 아담 메이슨(Adam Mason) 감독이 연출을 맡은 로맨스 스릴러 영화다. 데미 무어(Demi Moore), K.J. 아파(KJ Apa), 소피아 카슨(Sofia Carson) 등 유명 할리우드 스타들이 대거 출연한다. 연내 개봉 예정으로 코로나19 팬데믹이 발생한 근미래를 소재로 해 올해 기대되는 영화 중 하나로 손꼽히고 있다.

최근 공개된 영화 송버드의 예고영상에서 LG 윙은 ‘씬 스틸러’로 등장한다. 등장인물들이 스위블 모드를 활용해 영상통화를 하며 제품의 특장점도 자연스럽게 표현됐다.

이번 협업은 LG 윙의 글로벌 출시 일정에 맞춘 마케팅 전략의 일환이다. LG전자는 지난달 15일 미국 최대 이동통신사 버라이즌(Verizon)을 통해 LG 윙을 출시하며 글로벌 시장 공략에 나섰다. 신제품은 미국을 시작으로 독일, 이탈리아, 스페인, 호주 등에 순차 출시 예정이다.

정수헌 LG전자 MC해외영업그룹장 부사장은 “다양한 마케팅을 통해 스마트폰의 새로운 변화를 원하는 고객들을 적극 공략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LG 윙은 사용자들에게 익숙한 바(Bar) 타입 스마트폰의 편의성에, 스위블 모드로 기존과 완전히 다른 새로운 사용자 경험을 더한 제품이다. 고객은 평상시에는 일반 스마트폰처럼 사용하다가 필요 시, 메인 스크린을 시계방향으로 돌려 숨어 있던 세컨드 스크린과 함께 사용할 수 있다.

박혜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