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4일 최고 청약경쟁률 127대 1 기록 - 오는 11~12일 ’역삼 센트럴 2차 아이파크’ 계약 진행 [헤럴드경제] 지난달 분양시장이 가을 성수기에 접어드는 듯했지만, 분양가상한제 여파로 건설사들이 눈치를 보느라 분양시기를 미루는 등 공급이 급격히 줄어들어 서울에서의 청약은 거의 ‘하늘에 별 따기’만큼 치열해졌다. 이를 해결하기 위해 정부에서 공급대책을 내놓았지만 공급량 대부분이 경기도권에 분포해 있으며, 서울지역 내 공급은 물량이 충분치 않아 앞으로 서울 주택시장은 지금보다 더욱 극심한 공급난을 겪을 전망이다. 민간택지 분양가상한제가 도입되면서 저렴한 새 아파트가 풀릴 것으로 기대했지만, 재건축과 재개발 등 정비사업장에서 사업성을 따지면서 분양 일정을 잡지 못해 연말까지의 서울 아파트 공급이 오히려 계획보다도 적을 가능성이 커지고 있다. 이러한 가운데 HDC현대산업개발이 서울 강남 한복판인 역삼동 712-5번지 일원에 공급하는 ‘역삼 센트럴 2차 아이파크’가 지난 4일 본격적인 분양에 나서며 수요자들의 인기를 끌었다. 단지는 지하 4층~지상 7층, 공급면적 29~46㎡, 총 67세대 규모로 소형 중심으로 이루어졌다.
‘역삼 센트럴 2차 아이파크’는 천정부지로 오르는 서울의 아파트 값과 비교해 상대적으로 저렴한 것은 물론 대형 건설사가 시공하는 만큼 아파트 못지않은 우수한 특화 설계도 함께 선보이면서 소형 주거상품이 필요한 1~2인 고소득 수요자들에게 실속형 상품으로 눈길을 끌었다. 관계자에 따르면 “역삼 센트럴 2차 아이파크는 지난해 공급된 개나리4차 재건축 아파트인 ‘역삼센트럴 아이파크’와 동일한 입지조건을 가진 소형 중심의 상품으로 가격부담까지 낮아진 매력적인 상품인데다 뛰어난 대중 교통망과 강남 주요 업무지구와의 높은 접근성으로 인근의 기업체 종사자는 물론 투자수요들의 높은 호응을 얻었다”라며 “지난 4일 진행했던 청약 결과 최고 경쟁률127대 1을 기록했던 만큼 순조로운 계약이 기대되고 있다.”고 전했다. 이번 전용면적 20㎡ 이하로 공급되는 세대를 분양 받는 무주택자의 경우, 주택청약 수로 계산되지 않고 무주택 상태로 청약통장을 계속 사용할 수 있어 청약통장을 관리하는 투자자의 경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역삼 센트럴 2차 아이파크’는 지하철 2호선과 분당선 환승역인 선릉역과 분당선 한티역을 도보로 이용할 수 있는 역세권 단지이며, 2호선 이용 시 강남 일대 잠실-역삼-교대는 물론 종로 및 여의도 등 주요 업무지구 접근성이 뛰어나 직주근접이 용이하다. 특히 첨단산업 기업이 다수 위치한 비즈니스 중심지인 강남 테헤란로 업무지구 일대를 도보로 이동 가능하며, 반포IC가 가까워 경부고속도로 진출입도 용이하다. 글로벌 MICE산업의 중심지인 코엑스 및 현대자동차 글로벌 비즈니스 센터(GBC)부지까지도 차량 10분 거리에 있어 쉽게 이동할 수 있다. 향후 양재IC~한남IC까지 지하화 및 지상 공원화 조성이 예정에 있어 교통은 보다 개선이 될 것으로 미래가치가 밝다. 주변으로는 이마트(역삼점), 도곡시장, 롯데백화점이 위치해 있어 편리한 쇼핑이 가능하며, 차량으로 강남세브란스병원 약 6분, 스타필드 코엑스몰 약 12분, 현대백화점(무역센터점) 약 9분 이내로 생활, 문화, 여가를 위한 강남 생활 인프라를 쉽게 누릴 수 있다. 무엇보다 단지 주변에 총 7,000여 가구의 아파트가 조성될 예정이어서 향후 인프라는 더욱 향상될 전망이다. 여기에 아파트 못지 않은 특화설계도 수요자들의 눈길을 사로잡는다. 채광과 통풍의 극대화를 위한 단지 배치는 물론 2면이 도로를 접하고 있어 진출입이 자유로우며 1층 필로티 설계로 이동의 편의성을 높였다. 여기에 1층 필로티 공간과 옥상에 로비가든 형태의 화단과 정원을 조성하는 등 주거환경이 쾌적하다. 또한 입주민의 안전한 주거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단지 내 CCTV설치 등 무인택배 시스템을 통해 안전하게 배달 물품을 받을 수 있게된다. 에어시스템 운영으로 실내의 습도와 온도를 조절하고 공기의 질을 최상의 수준으로 유지해주는 등 태양광 발전 설비를 통한 관리비 절감은 물론 전기차 충전 설비도 제공된다. 여기에 수납 효율을 높이는 빌트인 붙박이장, 현관수납장, 욕실수납장 등이 설계됐으며 터치스크린 월패드를 통해, 거실조명부터 난방 제어, 일괄소등, 엘리베이터 호출 등 원터치로 간편하게 조작할 수 있는 시스템이 설치될 예정이다. 한편, 당첨자는 10일 발표되며, 11~12일 2일간 계약이 이뤄진다. 입주 시기는 2022년 6월 예정이다.
bjh@heraldcorp.com
![앤트로픽 IPO는 시작일 뿐…AI 모델 ‘골라주는 시장’ 커진다 [서학개미 주식회사]](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3/rcv.YNA.20260813.PRU20260813276001009_T1.jpg?type=h&h=240)
![“교과서 미래엔 AI가 있다”…‘AI 공장’된 미래엔 세종공장 [그 회사 어때?]](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2/news-p.v1.20260821.9213ff47283443e4aeec745e2b971c31_T1.jpg?type=h&h=240)
![일본서 사라진 인플레 ‘명목 앵커’…물가·엔화에 중요한 이유 [츠토무 와타나베]](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1/news-p.v1.20260816.209013b3297d4c92ab32710d529f3877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