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김수한 기자]겨울을 맞아 강원도 최전방에서 근무하는 21사단 장병들에게 이랜드월드 측이 1만벌의 발열내의를 전달했다.
국방부는 지난 11일 이랜드월드가 육군 21사단에 제72주년 '국군의 날 참여잇기(챌린지)' 기부물품인 발열내의 1만벌을 전달하는 행사를 가졌다고 12일 밝혔다.
지난 9월 14일부터 10월 1일까지 실시된 '국군의날 참여잇기' 행사에는 역사강사 설민석씨 등 총 2775명이 참가, 장병들에게 응원과 격려의 메시지를 전달했다.
국방부는 "육군 21사단은 한반도 중동부 최전선을 방어하는 부대로, 올해 코로나19와 아프리카돼지열병 확산 방지, 태풍피해 복구 등 다양한 대민지원 활동에 적극 참여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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