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10월 수출입물가지수
[헤럴드경제=서경원 기자] 국내 물가에 큰 영향을 주는 수입물가가 4개월째 하락했다.
12일 한국은행이 발표한 ‘2020년 10월 수출입물가지수’에 따르면 지난달 수입물가는 전월대비 2.6% 떨어져 넉달 연속 감소세를 이어갔다. 전년동월대비론 11.6%이 하락, 9개월째 내림세가 지속됐다.
한은은 국제유가가 하락하면서 광산품 등을 중심으로 가격이 떨어진 영향을 받았다고 설명했다.
10월 수출물가도 2.6% 떨어지면서 3개월 연속 하락했다. 전년동월대비론 6.4% 감소, 17개월째 내려가고 있다.
원/달러 환율이 하락한 가운데 컴퓨터, 전자 및 광학기기 등이 내린게 요인으로 작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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