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공구 브랜드 웍스(WORX)가 국내 시장 진출을 본격화한다. 정통 공구 브랜드 웍스의 적극적인 행보로 향후 국내 공구시장의 지각변동이 예고된다.
글로벌 기업 포지텍(Positec Tool Corporation)의 공구 브랜드 웍스는 1994년 설립해 27개 국가에 공구를 수출하며 전 세계적으로 뻗어나가고 있다. ‘품질은 기본, 혁신은 필수’를 기조로 미국, 호주, 이탈리아에서 세계주요국 연구·개발(R&D) 센터와 디자인센터를 운영하고 있으며 총 14개 지사를 설립했다. 특히 전문화된 생산시설과 R&D센터를 바탕으로 연구개발인력만 400여 명이며 전 세계 특허 5,500여 종을 보유하고 있다.
이외에도 웍스는 글로벌 기업(중국항공산업공사·베이징기차그룹·베이징자동차그룹·BYD그룹 등)과의 협업을 지속적으로 진행하고 있으며 다양한 글로벌 수상(Good Design Awards·Industry Awards·Red Dot Desigh Awards 등)과 해외 유명 전시회를 참가하는 등 글로벌 행보에 나서고 있다.
이와함께 웍스는 국내 공구시장의 니즈를 인지하고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내고 있다. 이는 최근 1인 가구 증가와 함께 코로나19의 여파로 집에서 머무르는 시간이 늘면서 셀프 인테리어 열풍이 이어져 오고 있는 데 주목한 것이다. 웍스의 글로벌 인지도를 바탕으로 국내 수요까지 공략하면 브랜드 입지를 더욱 강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웍스의 최대 강점은 고품질 부품 사용으로 강력한 힘을 자랑하며 우수한 내구성을 가지고 있다는 것이다. 또 다양한 상황에서 활용할 수 있도록 기획된 구성과 간편한 사용법은 웍스의 차별화된 경쟁력이다. 전문가용 웍스(worx pro-green)와 일반용 웍스(orange worx) 등 혁신 기술을 담은 제품 라인은 전문가는 물론 공구 사용이 익숙치 않은 주부, 여성 등 많은 고객의 니즈를 충족시킬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웍스 관계자는 “인테리어와 홈퍼니싱에 관심을 갖는 소비자가 증가하면서 웍스 공구를 찾는 국내 소비자가 늘고 있는 데 집중했다”며 “웍스는 소비자에게 도움이 되는 제품 즉, 좀 더 편하게 공구를 사용할 수 있도록 끊임없는 연구·개발을 통해 도전하며 혁신하고 있다. 향후 웍스의 행보를 관심 있게 지켜봐 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웍스는 연말 국내 소비자를 겨냥한 신상품 출시를 앞두고 있다. 국내 소비자 맞춤형으로 특별 기획된 웍스의 신상품은 향후 홈쇼핑, 온·오프라인 등 다양한 채널을 통해 만나볼 수 있을 전망이다. 향후 2021년에는 웍스 전동드릴, 드라이버 등 100여 가지 품목을 론칭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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