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송파구(구청장 박성수)는 코로나19로 방역과 안전에 대한 중요성이 대두됨에 따라, 구민들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송파형 안심가게 사업’을 실시한다고 12일 밝혔다.

송파형 안심가게란 각종 위생과 방역수칙 및 관련 법령사항을 준수하고 비대면 판매 등을 통해 코로나19 확산 방지에 앞장서는 가게를 말한다.

구는 전국 최초로 안전을 테마로 한 송파형 안심가게를 조성하고, Take-out 매대 또는 직접재배 식재료 상자텃밭 구축 등 점포 환경개선을 통해 안전을 바탕으로 지역경제를 이끌어 나갈 예정이다. 송파형 안심가게 모집은 오는 18일까지다. 최원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