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하우시스(대표)가 무게를 대폭 줄인 ‘LG Z:IN 유리 수퍼라이트 삼복층유리’(사진)를 새로 출시했다.

삼복층유리란 세 장의 유리를 붙이고 유리 사이사이 빈 공간에 아르곤(Ar) 가스를 주입한 제품이다. 두 장의 유리를 붙인 복층유리 대비 에너지 절감 및 결로 감소 효과가 뛰어나다. 주상복합, 고급주택에 적용되는 시스템창에 주로 사용된다.

그동안 국내 유리업계에서는 삼복층유리의 중간 유리로 5mm 정도 두께의 건축용 유리를 사용해 왔다. LG하우시스가 내놓은 제품은 이보다 10분의 1 수준으로 얇은 0.5mm 두께. 미국 코닝이 개발한 건축용 유리를 업계 최초로 사용했다. 조문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