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성동구(구청장 정원오)는 마장동의 고질적인 문제였던 하수침수와 악취문제 해소를 위해 지난 2016년부터 추진해온 ‘마장동 일대 침수해소 사업’을 전면 완료했다고 30일 밝혔다.

구는 지난 2016년 대대적인 마장동 침수해소 사업 추진에 들어갔다. 우선 3차에 걸친 마장동 우시장 주변 침수해소사업을 2018년까지 진행하고, 지난해부터 마장동 도시재생사업과 연계해 마장축산물시장 주변 노후불량 하수관로 정비공사와 마장지하차도 주변 배수체계 개선공사, 마장초등학교 주변 하수관망 개선공사를 진행해 총 4건의 마장동 일대 침수해소 사업을 마무리했다. 최원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