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조용직 기자] 중앙자살예방센터(센터장 백종우)와 한국콘텐츠진흥원(원장 김영준)은 자살예방 및 생명존중문화조성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30일 체결했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연예계 종사자 대상 자살예방을 위한 교육 및 홍보, 중장기적 관점의 사회적 가치 협력과 공유 체계 구축 등을 위해 협력한다.
연예인 등 유명인의 자살 문제는 이로 인한 모방자살 효과가 하루 평균 6.7명에 달한다는 연구도 있을 만큼 심각한 사안이라는 지적이다.
중앙자살예방센터는 연예계 종사자의 자살예방을 위한 교육 콘텐츠를 개발·보급할 계획이다. 콘진원은 연예계 종사자의 자살예방 교육 정착과 자살예방 인식 확산을 위한 캠페인 등에 적극 협조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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