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성남)=지현우 기자] 성남시는 다음달 7일 ‘동계 대학생 지방행정 체험 연수’ 희망자 231명을 모집한다고 30일 밝혔다.
코로나19 확산으로 줄어든 대학생들의 단기 일자리 마련과 진로 설계에 도움을 주려고 지난 하계 연수 때 보다 참여 인원을 47명 늘렸다. 연수 대상은 공고일(25일) 기준 1년 이상 성남시에 주민등록을 둔 대학생(휴학생 포함)이다. 접수 기간 내 성남시 홈페이지로 온라인 신청하면 된다.
신청자가 연수 인원보다 많으면 국민기초생활보장 수급자나 그 자녀, 차상위계층, 등록장애인, 의료급여법상 수급자, 국가유공자 관계 법령 등에 따른 취업 지원 대상자, 다자녀 가구 등을 우선 선발한다. 선발 결과는 다음달 11일 시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한다. 연수생은 내년 1월4일부터 2월19일까지 성남시청, 구청, 동 행정복지센터, 복지관 등에 배치돼 주 5일, 하루 3시간 행정업무를 체험하게 된다.
연수 기간에 성남시가 시범 도입한 ‘알리고 싶은 우리 부서’ 연수과제를 수행해야 한다. 배치된 부서가 진행 중인 정책을 탐구하고 그 중 으뜸 정책을 선정하는 방식이다. 노동인권과 자치분권 교육도 받게 된다. 시는 연수생들에게 내년도 생활임금 시급 1만500원을 적용한 하루 3만1500원의 수당을 지급한다.
![앤트로픽 IPO는 시작일 뿐…AI 모델 ‘골라주는 시장’ 커진다 [서학개미 주식회사]](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3/rcv.YNA.20260813.PRU20260813276001009_T1.jpg?type=h&h=240)
![“교과서 미래엔 AI가 있다”…‘AI 공장’된 미래엔 세종공장 [그 회사 어때?]](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2/news-p.v1.20260821.9213ff47283443e4aeec745e2b971c31_T1.jpg?type=h&h=240)
![일본서 사라진 인플레 ‘명목 앵커’…물가·엔화에 중요한 이유 [츠토무 와타나베]](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1/news-p.v1.20260816.209013b3297d4c92ab32710d529f3877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