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수원)=박정규 기자]박 정 더민주 경기도당 위원장(파주 을)이 ‘캠프에드워즈 개발 MOU 체결식’에 참가한 소회를 자신의 SNS에 30일 올렸다.
박 위원장은 “오늘 월롱면 영태리에 위치한 미군반환공여지인 ‘캠프에드워즈 개발 MOU 체결식’에 함께했습니다. 정말 오랫동안 기다려온 일입니다. 캠프에드워즈 일대에 거주하는 주민들은 지난 70여 년 동안 국가 안보라는 대의를 위해 희생하며, 피해와 불편을 감수해 왔습니다. 이제 그 아픔을 조금이나마 위로해드릴 수 있게 되어 정말 기쁜 마음입니다”라고 했다.
그는 “이번 협약에는 사업면적 약 20만평, 사업규모 단독·공동주택 5892세대로 현대엔지니어링 컨소시엄이 제안한 내용이 담겼습니다. 특히 시민들을 위한 공공환원계획들도 다수 담겼습니다.
앞으로 파주시는 행정지원 등을 협조하고, 국회에서는 중앙정부 차원에서 필요한 노력들을 다해갈 예정입니다. 사업이 문제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고 밝혔다.
이어 “최근 LG디스플레이 감원 등으로 월롱면 일대 지역경제가 심각하게 침체되어 있는데, 이번 MOU 체결을 통한 도시개발로 지역경제가 다시 활력을 찾게 되길 기대합니다. 서울-문산 고속도로 개통과 수도권 제2순환도로 23년 완공의 호재가 있어 이번 MOU 체결이 지역경제 활성화에 시너지 효과가 크다는 점에서 더 의미가 있습니다”고 했다.
박 위원장은 “특별한 희생에는 특별한 보상이 따라야 합니다. 앞으로도 파주시 내 위치한 미군반환공여지 개발을 위해 국회 차원의 노력을 아끼지 않겠습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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