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큰 일교차로 피부 건조가 심해지는 계절이다. 이 시기에 문제가 되는 대표적인 피부 타입은 ‘건성’과 ‘수부지(수분 부족형 지성)’이다. 두 피부 모두 공통적으로 피부의 수분량이 충족되지 않아 건조함, 땅김을 느끼지만 건성 피부는 수분뿐만 아니라 유분 역시 부족한 타입이고, 수부지 피부는 모자란 수분을 유분으로 채우고자 하는 피부의 보상 작용 때문에 과도한 피지가 분비되어 번들거린다.
건성 피부는 모든 것이 부족하기 때문에 수분을 비롯해 유분까지 채워주는 제품을 사용해야 하는데 이는 시중에서 쉽게 발견할 수 있으나 수부지 피부는 흔히 ‘속건조’라는 말로 표현되어, 건조한 피부 속을 채우려고 해도 피부 겉의 번들거리는 유분에 막혀 잘 들어가지 않아 흡수가 어렵고 예민해진 피부는 트러블을 일으킨다. 때문에 수부지 피부 타입은 어느 한 제품에 정착하지 못한 화장품 유목민이 많은 편이다.
수부지 전용 화장품 ‘휴랑 쉬자 토너ㆍ에센스’는 올해 4월 와디즈를 통해 등장하여 수부지 피부 타입을 가진 화장품 유목민들로부터 큰 관심을 받고 있다. 백두대간의 천연자원인 오미자, 인삼 열매, 맥문동이 함유되어있는데 특히 휴랑 연구개발팀의 자체기술로 탄생한 오미자 씨 오일은 오미자의 유효 성분 중 하나인 '쉬잔드린'이 농축되어 있어 현대인의 지친 피부에 활력을 불어넣어 준다.
외부기관을 통한 임상시험에서 피부 자극지수가 0.00으로 저자극 판정을 받은 휴랑 쉬자 토너는 백두대간의 천연자원 추출수가 담긴 투명한 제형으로 기초화장을 하기 전 피부 결을 정돈해주고, 세안 후 피부 진정을 돕는다. 휴랑 쉬자 에센스는 피부 지질층을 닮은 세라마이드ㆍ콜레스테롤ㆍ지방산 3가지 원료의 이상적인 성분비를 찾아 산뜻한 사용감을 선사하면서 유효성분이 피부 깊숙이 침투하도록 도와준다. 휴랑 쉬자 에센스는 2주간의 임상시험을 통해 피부 붉은 기가 3.16% 감소, 유분 12.65% 감소하여 피부 진정ㆍ유분 개선 효과가 입증되었다.
휴랑 김미림 대표는 “앞으로 청정 자연 백두대간에 자생하는 다양한 식물 자원을 과학적으로 재해석해 소비자들의 다양한 피부 타입에 알맞은 화장품을 개발할 것”이라 전했으며 “자연에 기대어 살아가는 사람과 식물, 동물의 상생에 기여할 수 있도록 불필요한 동물실험을 하지 않을 것이며 환경 지속 가능성 원칙에 따른 패키지 디자인을 선보이려 한다”고 밝혔다.
painhe82@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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