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정거래위원회는 이날 30일부터 내달 10일까지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경쟁위원회 정기회의 및 글로벌경쟁포럼에 비대면으로 참석한다고 밝혔다. 우리나라에선 김형배 공정위 상임위원을 수석대표로 참여한다.
이번 회의 안건은 디지털 광고시장, 디지털 시장의 경쟁 등이다. 공정위도 안건 관련한 보고서를 제출했다. 특히 최근 네이버의 시장지배적지위 남용 행위, 요기요의 거래상지위 남용 행위 제재 사례를 소개할 예정이다. 온라인플랫폼공정화법 제정을 추진 중인 경험도 전수할 계획이다.
또 공정위는 기업결합 심사에 적용할 수 있는 여러 경제분석 사례를 소개하고, 시장조사를 통해 자유로운 경쟁을 제한하는 규제를 개선한 경험도 전파할 예정이다. 정경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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