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8일 열린 군위 홀스파크 개장식 모습.[군위군 제공]
지난 28일 열린 군위 홀스파크 개장식 모습.[군위군 제공]

[헤럴드경제(군위)=김병진 기자]경북 군위군은 승마체험 및 강습 등 말과 관련한 문화를 즐길 수 있는 ‘군위 홀스파크’를 개장했다고 30일 밝혔다.

이곳은 경북 3대 문화권 사업의 하나인 삼국유사테마파크와 인접해 있어 승마와 문화 관광을 동시에 즐길 수 있는 복합 문화 공간이다.

군위 홀스파크는 실내마장, 마방, 워킹머신 등의 시설을 보유하고 있으며 실내승마를 체험하고 승마 강습도 받을 수 있다.

또 홀스파크 인근 삼국유사테마파크의 숙박시설 등을 이용해 체류형 관광산악도 즐길 수 있다.

김영만 군위군수는 “코로나19로 지친 사람들이 군위 홀스파크에서 힐링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 “방문객들에게 사랑받는 장소가 될 수 있도록 끊임없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