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김성미 기자] 가스밸브 제조사 에쎈테크가 콜드체인 관련 기술인 냉동공조시스템 밸브를 전문적으로 생산한다는 소식에 장중 20%까지 뛰었다.
30일 오전 10시 54분 현재 에쎈테크는 전 거래일보다 12.73%(140원) 오른 1240원에 거래되고 있다.
에쎈테크는 1985년 창립 이래 황동밸브산업의 선두주자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매출은 지난해 517억원, 올 3분기까지 379억원을 기록했다.
냉공조용 냉동볼밸브 및 서비스밸브의 국산화에 성공해 삼성전자 등 국내외 굴지의 냉공조업체에 관련 제품을 납품하고 있다.
지난 9월 신제품 양산 및 증산을 위해 신규 공장을 설립하는 등 수주 행진을 이어가면서 주가도 탄력을 받는 모습이다.
연일 1000원대에 머물던 주가는 지난 27일 1100원으로 40원 오른데 이어 이날 급등해 장중 1320원까지 찍었다.
에쎈테크는 지난 3월 31일 1760원까지 오른 바 있어 주가가 강세를 이어갈지 투자자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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