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문·배송·정산 ‘원스톱 처리’
수시주문에 안전관리도 가능
SK가스가 프로판 업계 최초로 인공지능(AI) 기반 유통 플랫폼 ‘위고(wego)’를 다음달 1일 선보인다.
SK가스는 프로판 충전 사업자들의 운영 효율화 및 비용절감과 최종 소비자의 편의성 및 안전성 제고를 위해 유통 플랫폼 위고를 개발했다고 30일 밝혔다. 위고는 ‘고객이 어디에 있든 우리는 간다(We go wherever the customer is)’는 의미를 담고 있다.
저장탱크에 설치된 ‘원격재고발신기(디지털게이지)’를 통해 원격으로 재고를 확인하고, AI를 통해 사용량 예측 및 충전계획을 수립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프로판 가스 배송 중 주변 수요처의 잔량 정보를 확인해 미리 충전할 수도 있으며 고지서 발행 등 정산 기능도 탑재해 ‘주문-배송-정산 프로세스’를 원스톱으로 처리할 수 있다. SK가스는 이를 통해 충전사업자들과 배송 기사들의 업무가 획기적으로 줄어들 것으로 보고 있다.
최종 소비자는 어플리케이션으로 수시 주문을 할 수 있으며 납품 이력관리 기능을 통해 본인의 사용량과 충전량 등을 관리할 수 있다. 저장 설비의 안전검사 일정과 현황보고 기능도 장착해 고객의 안전을 확보했다.
이번 플랫폼 개발을 주도한 박찬일 SK가스 Eco Energy 사업본부장은 “충전 사업자들의 수송 효율성과 정산업무의 편의성이 개선되고, 최종 소비자들은 안심하고 프로판 가스를 사용할 수 있을 것”이라 고 말했다.
김현일 기자
![앤트로픽 IPO는 시작일 뿐…AI 모델 ‘골라주는 시장’ 커진다 [서학개미 주식회사]](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3/rcv.YNA.20260813.PRU20260813276001009_T1.jpg?type=h&h=240)
![“교과서 미래엔 AI가 있다”…‘AI 공장’된 미래엔 세종공장 [그 회사 어때?]](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2/news-p.v1.20260821.9213ff47283443e4aeec745e2b971c31_T1.jpg?type=h&h=240)
![일본서 사라진 인플레 ‘명목 앵커’…물가·엔화에 중요한 이유 [츠토무 와타나베]](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1/news-p.v1.20260816.209013b3297d4c92ab32710d529f3877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