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현 당선인 “확고한 국가 ICT R&D 사업 되도록 노력하겠다”
[헤럴드경제] 지난 15일 순천대학교 정보통신공학과 여현 교수가 20년 역사를 자랑하는 ICT 분야 고급인력 양성기관인 (사)대학정보통신연구센터협의회 제8대 회장에 당선됐다.
제14차 정기총회 선거에서 당선된 여현 교수는 "많은 분들의 지지에 감사드리며, ITRC는 새로운 전환의 시기를 맞아 한 단계 도약이 필요하다"라며 "지속 가능한 ITRC가 되기 위해 내부 역량 강화가 필요하며, 그동안의 경험을 바탕으로 인재 양성의 비전을 제시하고 확고한 국가 ICT R&D 사업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당선 소감을 밝혔다.
여현 당선인은 U-농업 IT 응용연구센터(ITRC) 센터장(2005-2011)과 농식품 ICT융합연구센터 센터장(2012-2018)을 역임했으며, 1993년부터 현재까지 순천대학교 정보통신공학과 교수로 재직 중이다. 올해 7월에 순천대학교 지능형 스마트농업 Grand ICT 연구센터의 개설로 ITRC(대학정보통신연구센터) 센터장도 맡고 있다.
이번 당선을 통해 2021년 1월 1일부터 2022년 12월 31일까지 약 2년간의 임기 동안 우리나라 정보통신 산업의 발전을 견인하는 ITRC 사업의 판로 확대와 지속 가능한 ITRC 수립 방안을 제안하게 된다.
ITRC는 그동안 배출한 석박사 인력 15,000명, 발표된 SCI급 논문 12,000건, 등록된 특허 4,900건 이상 등 우수한 성과를 기록 중이다. 이렇듯 21년의 역사 동안 ICT 분야의 고급인력 양성과 많은 산업적 성과를 이뤄냈다.
한편, (사)대학정보통신연구센터협의회는 2005년 출범 후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의 지원을 받아 대한민국 ICT 연구 역량 강화와 창의적 인재양성을 위한 3개의 ICT 핵심 연구인력 양성사업(대학정보통신연구센터, Grand ICT연구센터, ICT 명품인재양성) 총괄 책임자들이 사업 운영과 관련해 자율적인 협조와 연구, 조정을 거쳐 협력과 발전을 함께 추진하는 곳이다.
해당 협의회에 소속된 ITRC 47개 연구센터와 Grand ICT 7개 연구센터 그리고 ICT 명품인재양성 사업 3개 연구원(소) 등 총 57개 연구센터(원) 참여연구원들은 R&D 연구활동을 활발히 펼치고 있다.
painhe82@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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