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대부분 지역 미세먼지 농도가 '나쁨' 수준을 보인 지난 23일 오후 서울 송파구 성내천 인근 산책로가 희뿌옇게 보인다. 연합뉴스
전국 대부분 지역 미세먼지 농도가 '나쁨' 수준을 보인 지난 23일 오후 서울 송파구 성내천 인근 산책로가 희뿌옇게 보인다. 연합뉴스

[헤럴드경제] 일요일인 27일은 대체로 흐린 가운데 전국 곳곳에서 비가 오겠다.

비는 아침 제주도에서 시작돼 낮에 남부지방으로 확대된 후 밤까지 이어지겠으며, 충청 남부에도 낮 한때 비가 오는 곳이 있겠다.

예상 강수량은 제주도와 남해안이 5∼40㎜이며, 충청 남부와 남부지방은 5㎜ 안팎이다.

경기 북부와 강원 영서 북부에는 밤부터 5㎜ 미만의 비 또는 눈이 오겠다.

따뜻한 기류 유입으로 기온이 올라 아침 최저기온이 평년보다 높은 영하 5도∼영상 6도, 낮 최고기온은 6∼13도로 예보됐다.

미세먼지 농도는 서울·경기도·세종·충북·대구·경북에서 '나쁨', 그 밖의 권역은 '좋음'∼'보통' 수준을 보이겠다.

인천은 오전에 일시적으로 '나쁨' 수준일 것으로 예상된다.

바다의 물결은 동해 앞바다에서 0.5∼1.0m, 서해 앞바다에서 0.5∼1.0m, 남해 앞바다에서 0.5∼2.0m로 일겠다.

먼바다의 파고는 동해 0.5∼2m, 서해 0.5∼2m, 남해 0.5∼3m로 예상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