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명수 기자] 문재인 대통령이 이르면 다음 주 초 추미애 법무부 장관의 사표를 수리할 것으로 알려졌다고 동아일보가 보도했다.
이 매체는 여권 관계자가 “추 장관 거취와 관련해 연내 사의를 받아들이는 쪽으로 가닥이 잡힌 것으로 안다”며 “최근 사태를 서둘러 안정시켜야 한다는 취지”라고 말했다고 전했다.
청와대는 16일 추 장관이 윤 총장 정직 2개월 징계안을 보고하며 문 대통령에게 사의를 표명했다고 밝힌 바 있다.
추 장관은 28일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장 최종 후보자 2명을 추천하는 공수처장 추천위원회에 참여한 뒤 교체될 가능성이 큰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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