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센신병원 구라모치 츠네오 박사가 오는 11월 7일(금요일), GS타워 25층 강연회실에서 국내 최초로 세미나를 개최한다.

세미나 주제는 「포기하지 않는 암 치료」, 부제는 ‘표준치료의 한계를 넘어서’다. 구라모치 박사의 세미나가 국내에서 개최되는 것은 처음이다. 주최 관계자는 “센신병원에서 암 치료를 받고 있거나 받기를 원하는 국내 환자들에게 구라모치식 암 면역세포치료법을 이해시키고 치료 실적을 알리는 것이 목적”이라고 말했다.

구라모치식 면역세포치료법으로는 「구라모치식」 5종복합면역요법, DC-AIVac/WT1(新수지상세포획득면역백신요법)과 DC-AIVac/CSC(암 줄기세포 특이 항원획득면역백신요법)가 있다.

이 중에 5종복합면역요법은, 면역세포 5종을 동시 배양한 후 이들의 상호작용으로 암세포를 공격하도록 하는 요법이다. 암치료 유효율이 높아 일본 대학병원과 종합병원의 주목을 받은 이 요법은 新수지상세포면역백신요법 그리고 암 줄기세포 특이항원백신치료에도 기본적으로 포함되어 있다.

세미나 1부에서는 더조은병원 줄기세포센터장 안계훈 원장이 「100세 시대(유병장수 vs 무병장수)줄기세포 어디까지 왔나?」라는 제목으로 강연을 진행할 예정이며, 세미나 2부에서 구라모치 츠네오 박사의 제4의 암치료, 면역세포치료요법에 대한 강연이 이어진다.

온라인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