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고승희 기자]▶비욘드동아 ‘비하인드 더 라벨’ 3일 오후 2시ㆍ오후 9시
비욘드동아 ‘비하인드 더 라벨’이 3일 오후 2시ㆍ오후 9시에 ‘프레드릭 페카이’ 편을 방송한다.
프레드릭 페카이는 세계 최초로 프리미엄 헤어 제품을 선보이며 뷰티업계를 선도한 헤어 스타일리스트다.
페카이는 1979년 프랑스에서 뉴욕으로 터전을 옮긴 후 수많은 스타들의 헤어스타일리스트가 되며 이름을 알렸다. 비욘세, 리한나, 르네 젤 위거에 미셸 오바마, 힐러리 클린턴이 그의 단골이다. 유행을 좇지 않고, 각자의 개성을 살려주는 스타일을 잡아내기에 스타들은 그를 만나 ‘머릿발’을 살린다.
사업 수완도 뛰어나다. 페카이는 뷰티업계 최초로 데이 스파를 개척하며 1500만 달러의 연간 수익을 냈고, 전 세계에 ‘프레드릭 페카이’라는 헤어살롱을 진출시키며 거물로 성장했다. 국내에선 지난 2010년 서울 강남 청담동에 페카이 헤어살롱이 처음으로 문을 열었다. 이미 미국 내에서는 진작부터 최고급 헤어살롱으로 자리잡아, 커트 한 번에 100만원이 넘는 금액을 지불해야할 정도다.페카이 스타일은 런웨이에서도 사랑받는다. 패션 디자이너인 샤넬의 칼 라거펠트, 도나 카란, 랄프 로렌, 다이앤 본 퍼스텐버그, 마크 제이콥스는 쇼를 준비할 때마다 그를 찾는다. 명실상부 업계의 아이콘인 셈이다.
페카이가 여성들에게 하는 조언은 딱 하나다. “어떤 스타일을 하든 과하지 말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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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ee@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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