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최진성 기자] 서울시는 4일 오후 서울연구원에서 향후 5년간 수도권 대기오염관리 방향을 논의하고 세부 시행계획을 마련하기 위해 ‘대시민 공청회’를 개최한다고 3일 밝혔다.
이번 공청회는 1차 ‘수도권 대기환경관리 시행계획’이 올해 종료됨에 따라 2차 시행계획을 준비하기 위해 전문가와 시민의 의견을 수렴하는 자리다. 수도권 대기환경관리 시행계획은 2007년부터 서울, 경기, 인천 등 3개 시ㆍ도가 수도권 대기오염을 공동 대응하기 위해 마련됐다.
‘서울시 세부 실행계획’은 지난해 수립된 중앙 정부의 수도권 대기환경관리 기본계획을 바탕으로 올해 말 완성할 예정이다.
공청회는 김운수 서울연구원 선임연구위원의 발제와 대기분야 전문가, 시민단체 등이 참여하는 토론회로 진행된다. 참석자들은 시행계획에 대한 합리적인 추진 방안과 시민 참여 방안을 논의한다.
서울시는 이번 공청회를 통해 내년부터 시행 예정인 대기오염 배출원별 6개 분야 51개 사업에 대한 계획을 보완, 발전시킬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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