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형석 기자]문화재청(청장 나선화)은 중요무형문화재 전승자 인ㆍ선정 규정과 전승지원금 제도의 운용 방안을 중심으로, 오는 4일 오후 2시 국립고궁박물관 별관 강당에서 ‘2014 무형문화재 제도개선을 위한 공청회’를 개최한다.
이번 공청회는 중요무형문화재 전승자 핵심 기ㆍ예능 검증 논란, 전승자 충원 기준 부재 등 전승자 인ㆍ선정 과정의 공정성과 객관성에 대한 지속적인 문제 제기가 있었고, 전승지원금의 효율적인 관리 개선의 필요성이 증대됨에 따라 무형문화재 정책을 수립하기 위하여 마련됐다.
공청회는 관계전문가와 중요무형문화재 보유자가 참석해 발제와 토론, 방청객의 질의응답 순으로 진행되며, 중요무형문화재 전승자뿐만 아니라 무형문화재 제도에 관심을 가지고 있는 일반인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문화재청은 공청회에서 제시된 다양한 의견들을 수렴하고 검토하여 12월 말까지 관련 규정을 제ㆍ개정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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