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문학 67종ㆍ사회과학 95종 등
[헤럴드경제=장연주 기자] 교육부와 대한민국학술원은 2021년 우수학술도서 265종을 선정했다고 21일 밝혔다.
올해 우수학술도서는 인문학 67종, 사회과학 95종, 한국학 35종, 자연과학 68종 등이다.
선정 도서 목록은 대한민국학술원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대한민국학술원은 각 대학의 수요를 조사한 후 총 23억4000만원 상당, 8만여권의 우수도서를 올해 하반기 국내 대학 도서관에 보급할 계획이다.
교육부와 대한민국학술원은 기초학문 분야의 우수 연구성과를 공유하기 위해 지난 1년 간 초판 발행된 기초학문 분야 학술도서를 대상으로 전문가 심사를 거쳐 우수도서로 선정해오고 있다.
설세훈 교육부 대학학술정책관은 “학술도서는 우리나라의 기초학문 연구 및 저술활동에 꼭 필요한 소중한 자산”이라며 “우수한 학술도서를 발굴해 보급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yeonjoo7@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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