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 박영훈 기자] 코오롱인더의 주가가 3분기 실적 부진에 대한 실망감으로 52주 신저가를 기록했다.
10일 유가증권시장에서 코오롱인더는 오전 9시 20분 현재 전 거래일보다 8.46% 떨어진 4만76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코오롱인더는 장중 한때 전 거래일보다 9.04% 떨어져 52주 신저가(4만7300원)를 다시 쓰기도 했다.
지난 7일 코오롱인더스트리는 3분기 영업이익이 102억1600만원으로 전분기보다 79.6% 감소했다고 공시했다. 매출액은 1조2440억 1100만원으로 2분기보다 8.6% 줄었고, 분기 순손실은 204억3900만원 발생했다.
최지호 삼성증권 연구원 코오롱인더스트리의 필름/전자재료 부문이 적자로 돌아선 데 이어 연결 대상 기업인 코오롱패션머티리얼도 적자였고, 산업자재 부분의 실적 개선이 지연되고 있는 점을 실적 부진의 원인으로 지적했다.
그는 코오롱인더스트리의 실적 개선이 늦어지고 있다고 판단, 목표주가를 6만2000원으로 기존보다 19.5% 내렸다.
park@heraldcorp.com
![옥택연 25억에 낙찰받은 그집, 75억이 됐다…류현진 부부도 사는 강남 고급빌라 [초고가 주택 그들이 사는 세상]](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4/news-p.v1.20260904.6851255acf834221b5039de0a2498eb5_T1.jpg?type=h&h=240)
![4000만원 낼 세금을 1억 넘게 물다니…‘상속세 0원’이라도 꼭 신고해야 하는 이유 [이세상]](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3/news-p.v1.20260903.e72e37cbc9ac475abd6197c15b096a38_T1.png?type=h&h=240)
![앤트로픽 IPO는 시작일 뿐…AI 모델 ‘골라주는 시장’ 커진다 [서학개미 주식회사]](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3/rcv.YNA.20260813.PRU20260813276001009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