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시티팀 = 김연아 기자]국내 프랜차이즈 창업시장이 뜨거워지면서 성공적인 창업을 위한 전략이 중시되고 있다. 차별성이 곧 돌파구라는 인식하에 이미 많은 프랜차이즈 브랜드들이 많은 노력을 펼쳐가고 있다.하지만 창업전문가들은 이러한 차별성에 대한 해석을 혁신성과 대중성을 모두 획득해야 한다고 조언하고 있다. 시장에서 혁신적인 제품이라는 평가를 받더라도 대중성이 결여되면 소비자들의 외면을 받는 것처럼 어느 한쪽으로 치우친 차별성은 결코 매출을 보장하지는 않는다고 지적이다.이러한 측면에서 최근 창업시장의 핫 아이템으로 떠오른 존슨켄터키 창업 브랜드의 차별화 전략이 눈길을 끌고 있다.남녀노소 누구나 사랑하는 대표 먹거리인 치킨을 새롭게 선보이며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 세계적으로 후라이드 치킨이 유명한 미국 현지에서 전통 켄터키 방식을 고수하는 브랜드 30여개 중에서 10여 년간 가장 맛있다고 평가 받는 브랜드이다. 본고장 그대로의 치킨맛을 맛볼 수 있고 매장의 독특한 인테리어 또한 주목을 끌고 있다. 기존 치킨프랜차이즈에서 볼 수 없었던 미국식 캐주얼 펍을 표방하고 있으며, 모든 자재를 미국 현지에서 공수해 본토 인테리어와 콘셉트를 그대로 재현했다고 한다. 또한 베스킨라빈스처럼 사이즈와 메뉴를 10~20여 가지를 선택할 수 있고 세계 맥주를 종류별로 맛볼 수 있는 와바(WABAR) 형태의 치킨호프로서 현재는 6~7가지의 치킨과 메뉴들이 구성되어 있지만 20여 가지의 다양한 메뉴가 현지화로 지속 개발되고 있고 다양한 소스를 도입하고 있다.존슨켄터키치킨을 접한 소비자들은 기존 치킨의 익숙하고 단순한 맛이 아닌 눈과 입을 자극하는 새로움과 펍스타일의 이색적인 분위기가 만족스럽다는 평가를 하고 있다.관계자는 “색다른 메뉴와 독특한 인테리어가 소비자들에게 인기를 끌면서 가맹점마다 대박 행진을 하고 있다”며 “최근 시간이 갈수록 가맹에 대한 문의가 늘어 10월 한 달 새에 10개 지점을 오픈 했다. 무분별하게 확장할 계획은 없으며 앞으로 오픈할 각 매장의 안정적인 매출을 위해 일정 수만 한정해서 개설할 것이다. 나중에는 자금이 있어도 가맹이 어려울 수 있다.”고 전했다.기존 스몰비어나 치킨집, 일반호프들에 비해 차별화된 맛과 분위기로 고객들의 입맛을 사로잡고 예비 창업자들에게 유망창업아이템으로 자리 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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