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가과학기술연구회, 출연연 맞춤형 인력양성사업 연수성과교류회 개최
[헤럴드경제=구본혁 기자] 국가과학기술연구회(NST)는 9일 세종국책연구단지에서 ‘출연연 맞춤형 인력양성사업’(이하 YS사업) 연수성과교류회를 개최한다.
NST는 YS사업을 통해 이공계 박사학위 취득자들이 우수한 신진연구자로 성장할 수 있도록 출연연 연수기회 등 다양한 역량강화 프로그램을 지원하고 있다.
연수성과교류회는 YS사업에 참여한 박사후연구원의 연수성과를 공유하고, 신진연구자 간의 교류·협력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는 R&D 연수성과와 취업․경력개발 사례를 공유하는 YS 연수성과 교류회와 창의도전 아이디어, 연수성과 우수사례 등에 대한 YS 공모전 시상식으로 진행된다.
먼저 YS 연수성과 교류회는 ‘과학기술인이 갖추어야 할 세 가지 덕목’을 주제로 김명준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 원장의 특별강연, 박사후연구원 경력개발 관련 교육, 산·학·연으로 진출한 YS사업 선배들과의 대화 등이 이어진다.
YS 공모전 시상식은 창의도전 아이디어, 연수성과 우수사례, 사업발전기여 3개 분야에서 총 7인을 선정해 NST 이사장상을 수여한다. 창의도전 아이디어 분야 수상자에게는 NST 창의융합클러스터사업과 연계해 아이디어를 연구과제로 발전시킬 수 있는 연구기획 기회가 제공된다.
김복철 NST 이사장은 “이공계 박사학위 취득자들이 출연연에서 박사후연수과정을 거치면서 우수한 신진연구자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nbgkoo@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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