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최진성 기자] 서울 동작구(구청장 이창우)는 아파트 관리비를 둘러싼 비리를 사전 예방하기 위해 오는 20일 동작문화복지센터에서 아파트 동별 대표자와 시설물 관리 담당자 500명을 대상으로 윤리ㆍ안전교육을 실시한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주택법 시행령 및 공동주택 규약규칙 개정에 대한 주요 변경 사항과 주택관리업체 및 사업자 선정 지침ㆍ공동주택 시설물에 대한 안전사고 예방 등을 교육한다.
또 공동주택 입주자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공동주택 시설물 안전사고 예방 및 대응에 관한 방범교육과 소방안전교육도 실시한다. 특히 최근 아파트 관리비와 관련해 각종 비리가 터져나오는 가운데 마련된 교육이어서 관심이 집중된다.
참석자들은 교육에 앞서 결의문을 통해 ‘층간소음 해결과 함께하는 열린문화 조성을 위해 적극 참여하고 실천에 앞장설 것’을 다짐한다. 이정현 동작구 주택과장은 “아파트 비리 개연성을 사전 차단하고 입주자의 안전사고 요인을 사전에 예방해 살기좋은 아파트 조성에 많은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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