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초구청 청사 전경. [서초구 제공]
서초구청 청사 전경. [서초구 제공]

[헤럴드경제=김용재 기자] 서울 서초구(천정욱 권한대행)는 서울시가 주관한 ‘2021 서울창의상’ 공무원 제안실행과 혁신시책 2개 부문에서 우수상 3건, 장려상 1건, 총 4개 사업을 수상했다고 20일 밝혔다.

서초구는 제안실행 부문에서 전국 최초로 올 9월 시작한 ‘비대면 체납징수, 체납차량 실시간 모바일 전자영치예고시스템’으로 우수상을 수상했다. 혁신시책 부문에서 ‘모바일 기반 CCTV통합관제센터 운영’과 ‘양재천 천천투어’가 우수상을, ‘서초형 공유어린이집’이 장려상을 수상했다.

서울창의상은 새로운 아이디어나 사업으로 시정발전에 기여한 시민, 공무원 등에게 포상하고 우수 사례를 공유·확산하기 위한 상이다. 창의제안, 제안실행, 혁신시책 등 3개 부문에서 창의성, 실현가능성, 효율성 및 효과성, 적용범위, 계속성 등을 고려하여 수상 대상을 선정한다.

천정욱 구청장 권한대행은 “이번 ‘서울창의상’ 수상은 그간 혁신을 위해 노력한 1500명의 직원이 이뤄낸 결과”라며 “앞으로도 창의적 아이디어를 정책에 반영해 주민에게 피부에 와닿는 생활밀착형 행정을 추진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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