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정진영 기자] 밴드 슈가도넛이 오는 12월 27일 오후 6시 서울 서교동 KT&G상상마당 라이브홀에서 단독 콘서트를 개최한다.

슈가도넛은 지난 2001년 결성돼 같은 해 ‘쌈지 사운드 페스티벌’에서 ‘숨은 고수’로 선발되며 음악적 역량을 인정받았다. 이후 슈가도넛은 2002년 정규 1집 ‘스피너 점프(Spinner Jump)’, 2006년 2집 ‘팬텀 페인(Phantom Pain)’, 2008년 3집 ‘슈가도넛츠(SugardonutS)’, 2010년 미니앨범 ‘세이 예스(Say Yes)’ 등의 앨범을 내놓으며 꾸준한 활동을 벌였지만 2011년 해체를 선언한 바 있다.

올해 재결성을 선언한 슈가도넛은 새로운 멤버를 영입하고 노브레인, 장미여관, 갈릭스의 소속사인 록스타뮤직앤라이브에 둥지를 틀고 지난 11일 미니앨범 ‘더블 마이너스(Double Minus)’를 발표했다.

예매는 인터파크(http://ticket.interpark.com)에서 가능하며, 티켓가는 전석 4만4000원이다.